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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금융/월세 정책

"집은 마음에 드는데 대출이 안 된다니요?" 청년 전용 보증부월세대출 부결되는 '위험한 매물' 3가지

by tiptiplab 2026. 1. 2.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부결 위험한매물 종류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승인의 반은 '내 신용'이지만, 나머지 반은 '집의 서류'입니다. 아무리 순자산 3.37억 원 요건을 갖춰도, 집 자체가 대출 금지 구역이라면 보증금 4,500만 원은 구경도 못 합니다. 본 포스팅은 근린생활시설, 위반건축물, 깡통주택 등 2026년 청년들이 반드시 피해야 할 매물 감별법을 알려드립니다.

🏠 계약 전 필수! 내가 찜한 집, 대출 가능 여부 확인하기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 설정액과 공시지가를 대조하여 HUG/HF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지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매물 분석 정보를 지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근린생활시설(근생)의 함정: "방은 있는데 집이 아닙니다"

가장 많이 당하는 케이스입니다. 겉보기엔 풀옵션 원룸인데 서류상으론 '상가'인 경우입니다. 주택도시기금 대출은 오직 '주거용 주택'에만 실행됩니다. 근린생활시설은 주택이 아니므로 보증기관에서 보증서 발급을 100% 거절합니다.

💡 감별 팁: 건축물대장을 열람했을 때 용도가 '사무소' 혹은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되어 있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십시오. 이런 집은 월세 무이자 혜택은커용 나중에 보증금 보호도 받기 어렵습니다.

2. 위반건축물의 공포: "노란색 딱지를 확인하세요"

베란다를 무단 확장했거나 상가를 주거용으로 불법 개조한 집들입니다. 건축물대장 오른쪽 상단에 노란색으로 '위반건축물' 표기가 되어 있다면 기금 대출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은행 심사역은 서류상 결함이 있는 담보물에 국가 예산을 투입하지 않습니다.

💡 감별 팁: 방 쪼개기(일명 대수선 위반) 매물도 주의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상 호수와 실제 현관문에 붙은 호수가 다른 집은 대출 부결 1순위입니다.

🔍 보증금 떼일 걱정 없는 '안심 주택' 선별 노하우

HUG 안심 전세 앱을 활용해 매물의 적정 시세와 임대인의 보증 사고 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깡통 전세를 피하기 위한 실시간 매물 검증 정보를 함께 참고하세요.

 

3. 깡통주택과 HUG 126% 룰: "집값보다 빚이 많으면 아웃"

2026년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HUG 보증서를 끊으려면 전세가율이 공시지가의 126% 이내여야 합니다. 집값은 떨어지는데 보증금은 그대로인 깡통주택은 이 기준을 넘기기 일쑤입니다. 보증금 4,500만 원 대출을 신청해도 집의 가치가 낮게 평가되면 한도가 대폭 깎이거나 거절됩니다.

💡 감별 팁: '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해당 지번의 공시가격을 확인한 뒤 1.26을 곱해보세요. 그 금액이 보증금보다 낮다면 그 집은 기금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위험한 집입니다.

4. 미등기 신축빌라: "준공 전 계약의 위험천만한 도박"

신축 빌라가 깨끗해서 계약하려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유권 보존 등기가 나지 않은 미등기 상태의 신축 건물은 기금 대출 승인이 매우 까다롭거나 지연됩니다. 무직자라면 특히나 은행에서 신축 빌라 대출을 꺼리기 때문에, 가급적 등기가 완료된 안전한 구축 주택을 공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대출 부결 시 계약금 전액 반환" 특약 넣는 법

매물 하자로 인해 대출이 거절될 경우를 대비해 계약금을 지키는 법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공인중개사와 협의할 필수 특약 사항과 부동산 계약 가이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약: "서류가 깨끗해야 내 돈을 지킵니다"

청년 보증부월세대출의 성패는 집을 고르는 눈에 달려 있습니다.

- 건축물대장에서 용도가 '주택'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등기부등본의 근저당 합계가 집값의 60%를 넘지 않아야 안전합니다.
- 월세 20만 원 무이자 혜택은 안전한 매물 위에서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 4,500만 원 보증금을 온전히 받으려면 공시지가 126% 룰을 먼저 계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