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소득 기준이 7,500만 원으로 완화되면서 많은 분이 안심하고 은행을 찾습니다. 하지만 정작 발목을 잡는 건 '연봉'이 아니라 '자산'입니다. 특히 차량 가액 산정 방식을 몰라 부적격 판정을 받는 경우가 전체 부결 사유의 30%를 넘습니다.
1. 왜 자산 심사는 '사후 심사'로 진행될까? (가장 위험한 이유)
기금 대출은 특이하게 대출이 실행된 '후'에도 자산 심사를 계속합니다. 은행에서 대출금을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이사 후 한 달 뒤에 "자산 초과니 대출금을 즉시 갚으세요"라는 문자를 받는다면? 그야말로 재앙입니다. 따라서 신청 전 본인의 자산을 1원 단위까지 시뮬레이션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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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동차 가액 산정의 숨겨진 공식 (중고차 시세와 다른 이유)
기금에서 보는 차량 가액은 '엔카' 시세가 아닙니다. 보건복지부의 차량가액 또는 보험개발원의 차량기준가액 중 높은 것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차 구매 시 받았던 보조금(전기차 등)은 자산 산정 시 고려되지 않고 '차량 출고가' 기준으로 감가가 시작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차종 예시 | 본인 체감 시세 | 기금 자산 산정액 |
|---|---|---|
| 아이오닉6 (2년 차) | 3,200만 원 | 약 3,800만 원 |
| 쏘렌토 하이브리드 | 3,500만 원 | 약 4,100만 원 |
* 실제 자산 심사 시 차량 가액은 부부 중 높은 차량 1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비영업용은 모두 합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 부적격 통보를 피하는 3가지 실전 팁
- 보험 해약 환급금 확인: 예상치 못한 큰 자산입니다. 대출 신청 전 환급금을 조회해보고 기준에 턱걸이한다면 약관 대출 등을 활용해 '순자산'을 낮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공동명의 차량 주의: 배우자와 공동명의라 하더라도 지분 전체가 자산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증여/매도 시점: 자산 기준을 넘을 것 같다면 대출 신청 최소 1개월 전에 처분을 완료하고 서류상으로 반영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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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제 상담 Q&A: "이런 경우도 자산인가요?"
Q. 비트코인이나 해외 주식도 조회되나요?
A. 네, 2026년 기준 공공기관 정보 연계가 강화되어 대부분의 국내외 금융자산은 실시간으로 조회됩니다. 누락했다가 나중에 걸리면 고의적 은폐로 간주되어 향후 5년간 대출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Q. 부모님께 빌린 돈은 부채로 인정되나요?
A. 단순 차용증만으로는 어렵습니다. 공증을 받거나 이자 지급 내역이 확실한 세무서 신고 자료가 있어야 부채로 차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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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심사를 통과했다면, 이제 가장 싼 금리와 한도를 결정할 차례입니다. 전체적인 대출 프로세스와 서류 준비물은 아래 [메인 가이드]에서 한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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